노섬브리아대학교 산업디자인 학부 유학 후기
Northumbria University Newcastle
BA Design for Industry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Newcastle에 위치한 Northumbria University에서 Design for Industry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017년 9월에 London에 위치한 Kingston 대학교의 Art and Design 파운데이션에 입학했고, 그 후 2018년 9월에 노섬브리아 대학교에 1학년으로 입학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미술 전공이 아니었기 때문에 영국에 가기 전에 기본적인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배웠고, 전화 영어로 스피킹 연습을 했습니다.
Kingston University의 Art and Design 파운데이션에서 공부했을 때 좋았던 점은 수업 초반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선택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미술 전공이 아닌 저에게는 패션, 순수미술, 무대디자인 등 다양한 경험이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과는 실내디자인, 제품디자인, 산업디자인 등을 포함한 3D과였습니다. 수업은 매번 project를 내주면서 진행하였고 보통 워크숍에서 만들기 위주로 진행되는 수업이었습니다.
그러나 킹스턴 대학교의 Art and Design 파운데이션에서 아쉬웠던 점은 영어수업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수업 중에 영어수업은 따로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행히 파운데이션에 입학할 때 IELTS 6.0을 받았기 때문에 이 점수를 가지고 대학교에도 지원할 수 있었지만, 만약 IELTS 5.5만 받아서 파운데이션에 입학했다면 이 파운데이션 과정에는 영어수업이 없기 때문에 따로 혼자 공부를 해서 IELTS 6.0을 받아야 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파운데이션 과정을 선택할 때에는 아무리 미술 디자인 전공이라도 영어수업이 제공되는 파운데이션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파운데이션이 끝난 후 킹스턴 대학교가 아닌 노섬브리아 대학교로 진학한 결정적인 이유는 노섬브리아 대학교가 킹스턴 대학교 보다 상업적인 디자인을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Kingston 대학교의 디자인은 예술적인 느낌이 강했기 때문에 노섬브리아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는 것이 더 포괄적인 시각에서 실제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을 공부할 기회가 주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노섬브리아 대학교의 가장 좋은 점은 1년간의 인턴십 기회입니다. 국제학생으로서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
노섬브리아 대학교 Design for Industry 전공에 입학한 후 지금까지 1 term을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수업이 정말 체계적으로 구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만들기, 미술 역사, 스케치, 그리고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이 있어서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는 게 너무 좋고, 특히 국제학생 비율이 낮아서 영국인과 유럽인 친구들과 같이 그룹 수업을 많이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국제학생을 위한 영어수업이 있어서 공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런던은 영국의 수도인 만큼 가볼 수 있는 디자인 전시회와 미술관 등이 많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가가 많이 비쌉니다. 뉴캐슬은 런던보다는 작은 도시지만 학생들이 공부하기에는 좋은 도시이며 런던 못지 않게 많은 아트센터와 미술관이 있습니다. 런던과 뉴캐슬 모두 각각의 장점이 있지만, 저에게는 뉴캐슬이 생활하기에 더 편안한 느낌이 있고, 학교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도시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학교를 선택하면서 알게 된 점은 영국 대학교에 지원할 때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항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분야에 맞는 학교에 지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무조건 런던에 있는 대학교가 좋은 줄 알았지만, 파운데이션에 입학한 후 대학교에 지원하기 전에 유켄영국유학 박지훈 부원장님을 알게 되어서 제 분야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학교를 알게 되었고 선택하게 되어서 현재 아주 만족스러운 대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노섬브리아대학교 공식 에이전트
UKEN 유켄영국유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