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 사회문화미디어 학부 유학 후기
University of East Anglia
BA Society Culture and Media
유켄을 통해서 INTO UEA에서 파운데이션 코스를 하고 있었는데 이수하던 과목 중 사회학이 무척 재미있고, 미디어에 관심이 있었는데 같이 공부할 수 있는 코스가 있다고 해서 운 좋게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되었어요.
한때 철학 수업이 버거워서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눈치 채셨는지 교수님께서는 항상 수업시간 이후에 바로 학교 카페에 앉아서 학생들을 기다려 주셨습니다. 저도 항상 찾아가서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 다시 물어보곤 했었는데 친절히 세세하게 다 되 짚어 주셨어요. 또 다른 사회학 교수님들도 학생들과 일대일 면담 시간을 가지셨는데 학습 부분에 대해 학생에 대한 배려를 많이 느꼈습니다. 학생들을 관리해주는 부분에 대해 교수님이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라고 느껴지기보단 정말 가까운 선생님 같은 느낌이라 공부하는 부분에 대해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아요.
저희 학교 캠퍼스 내에는 모든 시설이 다 있습니다. 특히 대학생들을 위한 펍과 클럽이 있어요. 학교 내에 있다는게 맨 처음엔 정말 놀라웠는데요, 같은 기숙사 친구들과 어울려 펍에서 맥주 한잔 마시거나 할로윈 때는 분장하고 교내에 위치한 클럽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았던게 생각납니다. 특히 모르는 친구들도 오래 알고 지낸 친구처럼 즐겁게 어울렸던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 기숙사가 학교 내에 있으니 수업시간에 서둘러 갈 필요도 없었고 식당도 가까이 있어서 아침 먹기에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밤에는 학교 내에 많은 보안원들이 순찰을 돌아서 그런지 늦게 나가도 안전하게 다녀서 정말 만족하면서 살았습니다.
맨땅에 헤딩하듯 아무것도 모르고 찾아갔었는데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기초 서류부터 수속까지 모든 부분을 하나씩 다 체크해주셔서 좋았어요. 맨 처음 영국에 도착했을 때 문제가 생겨 기숙사를 찾아가지 못해 낯선 곳에서 잠을 잤었는데 그때 유켄에서 걱정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다행이 잘 해결되어 아무 일은 없었지만 개개인 한 명을 챙겨주는 섬세함에 정말 감사드려요.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 공식 에이전트
UKEN 유켄영국유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