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브룩스대학교 출판미디어 석사 유학 후기
Oxford Brookes University
MA Publishing Media
Q1. 출판 관련 회사 경력이 꽤 있었는데, 영국 석사 유학을 결정하신 가장 큰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가 맡았던 해외 저작권 업무는 해외 출판 시장과 밀접하게 보는 업무였습니다. 경력을 쌓을수록 한국 내에서는 시야나 인사이트를 넓히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고, 스스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게 위해 출판 역사도 깊고 현 시장에서도 선두하고 있는 영국에서 출판을 다각 면에서 배워 더 깊고 넓은 인사이트를 얻고 싶었습니다.
Q2. 많은 나라에서 영어와 마케팅 공부도 하셨는데, 왜 영국에서 석사를 하기로 결정하셨나요?
영국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다른 국가에 비해 석사 과정이 1년으로 짧습니다. 또 영국은 출판학뿐만 아니라 다른 전공 분야에서도 아카이브 면에서 정말 강국이기 때문에 심도 있는 학업 및 연구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다른 국가와 비교하진 못하지만, 이 점은 영국에 가서 더 실감했습니다!
Q3. 왜 옥스포드브룩스대학교를 선택하셨나요?
옥스포드브룩스대학교의 MA Publishing Media 과정은 이전부터 영국 내 출판학과 중에서 프로그램, 교수진 등의 퀄리티가 높다고 들은 바 있었습니다. 실제로도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컸습니다. 무엇보다 만족스던 것은 출판은 실제 현장도 중요한데 학문과 출판 시장의 현장을 미리 익힐 수 있도록 실용적인 모듈로 잘 구성되었다는 점입니다.
Q4. 강의 난이도가 어땠나요?
영어가 어려웠습니다. 가장 준비를 많이 했다고 생각한 부분이었는데, 커리어를 쌓을 때 사용한 비즈니스 및 일상 영어와 토론, 발표, 리포트, 에세이를 위한 아카데믹한 영어는 정말 다르더군요.
특히 원서를 읽고 토론 때 제 의견을 피력하는 훈련이 어려웠고, 설득력 있고 조리 있게 리포트를 쓰는 법도 전혀 모르고 갔기 때문에 이런 점들이 큰 도전이었습니다. 제 영어의 수준을 받아들이기까지가 어려웠는데, 다행히 학과 친구들이 스스럼 없이 proofreading을 해 주는 등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석사 과정과 별도로 학교에서 전문가를 통해 리포트, 에세이 등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었고, 아카데믹 영어 수업을 제공해서 논문 작성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얻었습니다.
Q5. 학교 생활은 어땠나요?
솔직히 영국 석사 유학은 2년에 해야 할 과정을 1년으로 압축시킨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공부 외에 다른 활동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나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서 영국인 학생이나 영어가 상대적으로 쉬운 유럽 학생들보다 시간을 배로 들여 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종교가 있어서 주일마다 천주교 성당에서 미사 반주를 정기적으로 했습니다.
Q6. 출판 관련 전공으로의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 마디 해주세요.
커리큘럼이나 교재에 대한 정보를 요청해서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원서나 원서 번역본을 대강이라도 공부하고 가면 수업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업을 참여하기 위해 매주 읽어 가야 하는 원서 분량이 많았고, 유학생으로서 그 부분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상당했습니다. 저도 그나마 학기 시작 전 조금 준비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옥스포드브룩스대학교 공식 에이전트
UKEN 유켄영국유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