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학원 유학
영국 대학원 유학
영국 대학원 후기

UKEN 과의 만남으로 여기까지…

안녕하세요..너무 오래걸렸네요. 이렇게 글 남기기까지요.

2015년 3월 우연히, 만난 유켄의 민세원 과장님…저에게는 구세주같은 존재였습니다.

그전에 접했던 “모” 유학원이 사업을 접으면서 갑자기, 유학준비에 빨간불이 켜졌을때, 유학박람회에서 만나고, 이후 유학길에 오르기까지 1년 6개월간 물심양면으로 지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가진 영어실력의 부족함과, 비전공분야로의 진학에 따른 어려움, 직업을 가진상태에서 휴직절차를 통한 유학과정에 필요한 서류준비..

가족동반 유학을 위해 필요한 준비들, 그리고 주의사항등. 무엇하나 빠짐없이 상세히 챙겨주시고, 항상 많이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셨습니다. ^^;;

이제 영국 스코틀랜드 스털링에 유학온지 1년이 되어갑니다. 박사과정이기에 더욱 준비가 필요했지만, 나이많은 유학생에게 “나이핑게가 될수도 있지만요..” 정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지도교수와의 교감을 생각했을때, 이곳 스털링대학에 온게 좋은 선택이었음을 느낍니다.

박사과정은, 지도교수와의 돈독함과, 연구주제의 공통점 그리고 제가 배울수 있는 환경이 가장 중요했으니까요..

그리고, 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석박사 통합 4년과정으로 온건,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제가 가진 전공배경이 공학이다보니, 경영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는데, 연구석사과정을 거치며 제가 가진 배경지식이 탄탄해짐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과정에서 역시, 민과장님의 코치와, 협상에 필요한 조언들이 가장 훌륭한 도움이 되었던 듯합니다.

그리고, 스털링 이곳, 정말 아름답고 사람들은 친절하고, 여유있는 도시입니다. 북부여서 한국사람이 적지만요.

기후조건도, 생각보다 나쁘진 않네요. 제가 더운걸 싫어해서..오히려 좋습니다. 쌍무지개를 정말 자주 볼수 있는 곳입니다. ^^;;

민과장님이 계시다면, 정말 다시한번 인사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박하은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유켄의 모든 직원분들께도 항상 친절함과 상세한 안내, 그리고 유학준비과정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보듬어주시는 부분..

정말 최고의 전문가들이시라고 감히 말씀드리네요

모두 행복하시고, 유켄과 함께하려는 유학생분들의 행운을 빕니다.

**…멋진사진 올리려했는데, 영국의 네트워크가 협조 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