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켄 영국유학입니다 🙂
컨퍼런스가 시작되기 하루 전에 도착해서 홀로 여기 저기 돌아다녔는데,
둘째날에는 학교 담당자들과 각국의 에이전트들과 만나 본격적인 투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학교 투어 전, 레스터라는 도시가 생소할 법 한 사람들을 위해서 시티 투어를 먼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은 ‘레스터 시티 FC’라는 팀 이름으로 익히 들어보셨을 거예요.
15-16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니까요!
축구를 매우 좋아하는 영국 사람들이니, 레스터 시티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레스터 시티 FC를 매우 열정적으로 응원해요.
드몽포트 대학교 관계자들 또한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원래는 레스터 시티 FC 경기를 직관하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경기장 내부까지 속속히 투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답니다.
드몽포트 대학교에서는 버스로 10분 정도였어요. 엄청 가깝더라구요!

레스터 시티는 영국 내에서 굉장히 역사적인 도시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알고보니 그 역사의 깊이가 무려 2,000년으로 영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었습니다.
47년 고대 로마 때, 라타이 코리타노룸(Ratae Coritanorum)이라는 도시가 세워졌고,
장미 전쟁 보스워즈 전투에서 전사한 국왕 리처드 3세의 시신이 레스터 대성당에 안치가 되어있는 등,
의미가 깊은 도시입니다.
역사의 깊이를 직접 보기 위해서 먼 곳으로 떠날 줄 알았는데,
드몽포트 대학교로부터 도보 20분 거리 내 정말 많은 유적지들이 있었습니다.
St.Nichola’s Circle과 St.Nichola’s Church를 따라 세워진 Jewry Wall.
고대 로마 석조 건축물로, 약 AD 125-130년에 세워진 것으로 추측이 되니
거의 2,000년 가까이 된 돌로 만든 성벽이네요.

외에도, 비가 꽤 세차게 내리는 와중에 다양한 레스터 시티의 건축들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대체적으로 붉은 벽돌을 사용한 건축들이 많았고, 통일감이 있는 구조였어요.
간혹 독특한 무늬나, 그림을 그려넣어 독창성을 보여주기도 했지만요!

시티 센터 바깥으로 쭉 둘러보았을 때에는, 확실히 날씨가 좋지 않아서였는지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심심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시티 센터로 오니, 커다란 장도 서있고, 프랜차이즈도 많고, 꽤 잘 정비된 헤어샵이나 네일샵들이 많이 보였어요.
드몽포트 대학교부터 시티센터까지 도보로 10-15분거리니, 충분히 문화생활도 하고 가꾸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값에 요리 재료도 구하는 등, “잘 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월의 비 내리는 레스터 시티의 날씨는, 그래도 한국 보다는 덜 춥다는데 위안을 얻을 정도였어요.
너무너무 추웠기 때문에, 얼른 스케줄을 마무리하고 각국의 에이전트들과 함께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다른 나라의 에이전트들과 얘기를 나누어 보았는데, 드몽포트 대학교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고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드몽포트 대학교 진학을 꿈꾼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장학금 혜택도 다양한 편인데, 학비까지 저렴하고,
비즈니스 / 스포츠 / 아트 & 디자인 관련으로는 굉장히 실무적인 코스를 제공하여
학생들 취업률도 높은 편
다른 아시아 지역 학생들의 [드몽포트 대학교]에 대한 인식
다음날 있을 코스 투어가 기다려지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
영국 대학교 De Montfort University
드몽포트 대학교 / 드몽포르 대학교 진학을 원하신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드몽포트 대학교/ 드몽포르 대학교 한국 공식 사무소
UKEN 유켄 영국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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