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대학교 파운데이션 유학 후기

Newcastle University
International Foundation i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왜 미디어 전공으로 영국 유학을 선택하게 되었고, 뉴캐슬 파운데이션으로 진학 결정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어릴 때부터 드라마와 영화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미디어 분야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갖고 있던 연기를 배우고, 배우를 준비하는 동료들과 함께 영상을 제작하면서 미디어 산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미디어로 더 효과적인 소통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생겼고,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미디어를 다루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영국 대학교의 미디어 전공 커리큘럼은 미디어 이론, 커뮤니케이션 전략, 광고 등 다양한 세부 분야로 세분화되어 있어 체계적으로 배우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뉴캐슬은 영국 내에서도 학생 친화적인 도시로 잘 알려져있는 만큼 안정적인 생활 환경과 합리적인 생활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유학 생활에 큰 장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뉴캐슬 파운데이션 과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뉴캐슬 파운데이션 과정에서 배우는 과목, 과목별 난이도, 내용 등이 궁금합니다. 학업을 따라가는데 힘들진 않으셨나요?
영어로 수업을 듣는 환경이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실제 수업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미디어 전공 학생들은 총 다섯 과목을 수강하게 되며, 영어수업(EAP), 사회학 1·2, 세계화, Study Skills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업은 전반적으로 토론과 발표 중심이라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겐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영어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면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습니다.
- EAP 수업은 학문적인 에세이 작성, 효과적인 발표, 토론 방식 등 영국 대학교에서 요구하는 아카데믹 영어 능력을 배우는 수업입니다. 주 8시간으로 파운데이션 과정 중 가장 많은 수업 시간을 차지하며, 개인적으로도 가장 알차게 활용된 수업이라고 느꼈습니다.
- 사회학: 주로 사회 문제를 주제로 반 친구들과 토론하고, 선생님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그룹 프로젝트로 PPT를 제작해 발표하는 활동도 많았습니다.
- 세계화: 주로 글로벌 정치·경제 흐름에 대한 주제를 중심으로 “중국이 미국을 앞설 수 있을까?” 같은 논제를 가지고 토론하거나 에세이를 작성했습니다.
- Study Skills: 엑셀, Canva 등 대학 생활에 유용한 학습 도구들을 배우는 실용적인 수업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세계 이슈에 대한 관심과 영어 실력이 있다면 더 수월하게 학업을 따라갈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파운데이션을 같이 듣는 학생들은 어떤 친구들이었나요? (국적 비율, 학업 수준, 영어 수준 등)
미디어 전공은 20명의 학생이 함께 수업을 들었고, 한국인은 저 혼자였습니다. 중국인 학생이 약 4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남미/중동
각각30%정도 이 외에는 제네바,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이슈나 전반적인 지식 수준이 높아서 놀랐습니다. 함께 토론을 하면서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영어 실력은 2~3명을 제외하면 대부분 네이티브에 가까울 정도로 유창했습니다. 처음에는 반에 한국인이 없다는 사실이 막막하게 느껴졌지만, 그 덕분에 영어 실력이 더 빠르게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오히려 제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느낍니다.
뉴캐슬 도시에서의 생활비는 얼마나 드셨나요? (학비 제외)
생활비는 개인차가 있지만, 저는 기숙사비를 포함해 약 2,30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영국 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려요! (이것만은 꼭 준비해라!)
가장 중요한 건 영어라고 생각합니다! 영국 대학교에서는 세미나, 토론, 에세이 등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이 많기 때문에, 영어 실력에 따라 유학생활의 질이 크게 달라집니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일상적인 일도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영어에 자신이 있다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즐겁고 의미 있는 유학생활을 위해서는 영어 준비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켄영국유학 최윤정 실장님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
약 3년 전, 실장님께 처음 유학 상담을 받으러 갔던 날이 아직도 생생한데 덕분에 무사히 파운데이션 과정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실장님이 아니었다면 영국에 오기도 전에 포기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유학이 처음이라 걱정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은 저였는데, 항상 빠르게 답변해주시고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잘마무리 한 것같습니다. 감사의 말을 너무 많이 해서 더 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을 정도지만, 그래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윤정 실장님! ☺️
Newcastle University 공식 에이전트
UKEN 유켄영국유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