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켄영국유학

UCAS로 최대 다섯 대학교까지 지원을 했지만 수중에 만족할 만한 옵션이 없어 한 번 더 다른 대학에 지원해 볼 수 있는 ‘추가 지원’을 가리킨다. 어떤 학생은 지원한 모든 영국 대학으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지 못해서, 또 다른 학생은 입학 허가를 받은 학교들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클리어링 진행을 결심한다. 혹은 7월이 되어서야 영국 대학교 지원을 도전하고 싶은 학생들 또한 클리어링을 통해 오퍼를 받아볼 수 있다.

클리어링 진행의 기본은 UCAS track에서 모든 학교들로부터 거절을 받았거나 스스로 오퍼를 모두 거절한 상태여야 한다. 이후,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의 클리어링 팀에 직접 문의하여 지원하고 싶은 전공의 미달 인원을 파악하고 최종 성적으로 입학 가능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하지만 클리어링은 개인이 직접 일일이 대학교 클리어링 팀에 문의하여 현재 나의 성적을 받아줄 수 있는 학과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기 어려울 수 있다. UKEN 유켄영국유학은 18개의 러셀 그룹 대학을 포함한 58개의 영국 대학교의 한국 공식 에이전트로서, 내부연락망을 통해 발 빠르게 만족스러운 추가 합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UCAS track에서 Firm과 Insurance 학교를 선택한 학생들 중, 아래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지원자

한국에서 고등학교 3학년 6월 모의고사까지 치르고, 국내에서 영국 교과과정을 가르치는 칼리지로 편입하여 BTEC Lv3 Business와 A Level Mathematics를 2년 동안 공부했다. UCAS로 Warwick, UCL, Bristol 세 대학교로부터 컨디셔널 오퍼를 받았지만, IELTS 점수를 획득하지 못했다. UCL에서 오퍼를 늦게 철회해 주는 바람에 클리어링 지원이 늦어질 뻔 했으나, 담당 매니저의 발 빠른 도움으로 맨체스터대학교에서 언컨디셔널 오퍼를 받을 수 있었다. 이후, 매니저의 도움으로 CAS와 비자까지 제 때에 받아 무사히 대학교에 도착하여 입학할 수 있었다.

University of Manchester

· BSc Management with Industrial/Professional Experience

한국에서 영문학 전공으로 대학교 1학년까지 평점 3.9/4.5를 받았지만 학업 중단 후, 영국에서 A Level을 공부 후 호주 대학교 교육학 전공으로 입학했다. 그러나 영국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재도전을 하게 되어, UCAS를 통해 브라이튼대학교로부터 오퍼를 받았다. 하지만 더 나은 대학교로 도전하고 싶어 클리어링을 진행했고, 리즈대학교 교육학 전공으로 최종 합격했다.

University of Leeds

· BA Edu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