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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대학교 에이전트 초청 공식 컨퍼런스 Day 3

2021.01.05

조회 수
328
오늘은 켄트 대학교의 두 번째 캠퍼스가 있는 곳으로 다녀왔습니다.
 
캔터베리 시티센터에서 
한 시간 정도를 달리니 도착한 Medway!
 
Medway campus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전통적인 항구 도시”의 모습이었어요.
 

 
간단한 환영과 간담회를 위해 
교회 건물처럼 생긴 곳으로 들어갔답니다.
 
일반 학교 건물임에도 출입구는 지하철 개찰구처럼 생겨서, 
학생 카드를 찍고 들어가는 구조였어요.
 



Galvansing Shop_Reception and Cafe
 
이 곳에서 학생들은 간단한 다과나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한다고 해요.
이렇게 예쁜 건물을 휴식 공간으로 사용하다니!!
 
보시다시피 식사 하는 곳 끝에는 세션이 들어와있어, 학생들이 가끔 그 곳에서 연주도 한다고 하네요.
바로 근처가 음악 건물들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배운 것을 제대로 써먹게 만드는 구조가, 이렇게 건물 배치와 구성에서 드러나네요.
 

Dining 공간에서 연주하는 학생들
 
이 곳에서 나와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Drilling Shed라는 건물로 들어갔어요. 
그 곳은 정말 amazing한 공간이었습니다. 
 
Kent 대학교의 자랑거리 중 하나가 바로 [음악]이에요. 
앞서 보았던 배가 정착한 항구 바로 맞은 편 건물인 Drilling Shed에는 
Neve Studio - control room (녹음실)이 구비되어 있답니다.
 



음악 작업실 Neve Studio - control room & live room
 
싱어송라이터 학생이 반대편 룸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면, 
이 녹음실에서 테크니션이 녹음을 합니다.
 
마치 진짜 음악 프로듀싱하는 곳에 와있는 듯한 기분이 들지요.
 
이 어느 한 곳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Very neutral sound를 유지하기 위한 
장치들이 모두 설비가 되어 있어, “비싼” 방이에요^^
 
음학이라고 해서 중세 시대의 뮤지션들을 배우고, 그들의 음악 스타일을 분석하는 등의 
이론적인 수업이 요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이렇게 재능있고 열정적인 학생들이 
이 녹음실에서 본인의 음악 실력을 갈고 닦기도 하며, 
음악 산업에 순조로이 정착하기 위한 스킬들을 함양 하기도 합니다.
 
 




음악 편집실과 교실 밖 복도
 
반면 전자 음악을 작곡 및 편집하는 음악실도 있어요.
 
Drilling Shed 건물에서 나와 조금 더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School of Music & Fine Art가 자리한 Clock Tower Building이 있어요.
 
음악 하는 것을 배운다고 하길래 저는 클래식 음악만 생각을 했었는데, 큰 편견이었네요.
 
다시 한 번, KENT 대학교는 순수 학문 뿐만 아니라, 그 학문을 이용하여 산업에 적용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자리를 옮겨, Medway Campus 메인 빌딩으로 향했습니다.
버스로는 2분 정도 타고 가다가, 기숙사들이 즐비한 곳에 내려 도보로 5분 정도 더 걸어 내려갔어요.
 



내려가던 길 오른편
 
이 길을 따라 쭈욱 내려가다 보니 
왼편에 Medway School of Pharmacy가 있었어요.
 
이 곳이 바로 Greenwich 대학교의 약학과정과 함께 통합되어 운영되는 메드웨이 약대랍니다.
 
그리니치 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써서 좋은 점은, 
모든 학교 리소스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dual studentship을 가질 수 있다는 것과 더불어
약학 건물에서 훨씬 더 가까운 그리니치 숙소를 쓸 수가 있다는 거에요.
 
   


메드웨이 약대 입구
 
이 켄트 대학교의 약학 프로그램은 학/석사 과정 뿐만 아니라, 
“학사+파운데이션” 통합 과정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켄트 대학교의 약학은 환자 약처방과 보건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과정이에요. 
 
약사들은 영국에서 세번째로 가장 큰 보건 전문가들이고,  영국에서160여만명의 사람들이 매일 약국을 방문한다는 사실을 비추어보면… 
약학을 공부하고 취업할 때 다른 분야보다 조금 더 수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약리학 (Pharmacology)은 반면, 약을 조제하고 그 기능을 연구하는 학위 과정이에요. 
이번에 브렉시트가 결정이 되고 난 이후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분야입니다.
브렉시트 이후에 영국으로 들어오는 약을 통제하기 위해 Drug Regulation Registration이 선언되었고, 그 관련 기관들이 많아짐에 따라 
많은 학생들의 일자리 수가 많아지는 건 사실이에요. 
 
 
약학 교수님의 간단한 설명이 끝이 나고, 재미있는 퀴즈를 풀어보았어요.
어떤게 약이고 어떤게 초콜렛인지 맞춰보는 게임이었습니다!
 


저는 5개를 틀렸어요. 약사 하면 안된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어떻게 다 맞을 수가 있을까요?ㅠㅠ 
 
아, 그리고 약학 교실 자체가 마치 병원에 온 것처럼 꾸며져 있었어요.
 





     
한쪽 벽면에는 모형 환자가 누워있었습니다. 
실제로 만져보니 사람 살갖과 비슷해서 놀랐고, 이 걸 가지고 뭘 할까 싶어 궁금해졌습니다.
 
약학 건물을 나와 다음으로 향한 곳은 켄트 대학교 도서관이었어요.
 



   
도서관 내부_ 컴퓨터가 모두 배치되어 있음
도서관 자체는 굉장히 크고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서 있었어요. 
시청각 실에서 수업이 진행되기도 하고, 별일이 없을 때엔 보통 학생들에게 자유롭게 오픈한다 해요.
 



도서관 내부 시청각실 & 매점
 
또 다른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그룹 워크샾이나 그룹스터디를 할 수 있는 공간들도 
많이 배치되어 있어요. 
 
실제로 학생들이 사용중이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만, 
그 공간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이용하게 되는 시설들은 기본적으로 예약제로 운영이 되고 있어요.
 
 
이렇게 켄트 대학교 탐방은 모두 끝이 났답니다.
예상보다 일찍 끝이난 탐방 덕분에, 켄트 시내를 더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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