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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교 정보 관련 게시글
브라이튼대학교 BSc Pharmaceutical and Chemical Science 유학후기

2021.01.04

조회수
58

학생이름: 이경은

학교이름: Brighton University

진학레벨: 학사

과정: BSc Pharmaceutical and Chemical Science

 

 

 

안녕하세요, 저는 University of Brighton에서 Pharmaceutical and Chemical Science를 공부 중인 이경은 입니다. 1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유학을 시작하여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영국 보딩 스쿨에서 공부했는데, 유켄의 도움으로 좋은 학교들을 만나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는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다녔던 학교를 나왔어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다들 럭셔리한 학교를 생각하시는데, 사실 작고 조용한 시골에 있는, 아주 가족 같은 분위기의 학교입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이어져있는 여학교로 핸드폰이나 컴퓨터 게임처럼 멘탈에 큰 영향을 주는 것들은 금지였어요. 이곳의 장점은 미술, 음악, 요리, 등 여러 방향으로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에서 공부한다는 것인데, 저는 클라리넷과 Speech and Drama를 통해 발음 교정과 마임을 배울 수 있었어요. 또 한국에서는 잘 접할 수 없는 하키, 네트볼, 라운더스, 승마, 크리켓 같은 여러 운동도 즐기고 숲 속의 동화 같은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뛰놀았습니다. 선후배가 가까워 서로 돌봐주며 화합하는 법을 자연스레 터득하고,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며 자신에 대한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중,고등하교는 런던 가톨릭 여학교인 Woldingham학교였는데, 여학교라 그런지 확실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물론 공부뿐만 아니라 평상시 배우고 싶었던 취미나 예술, 운동 같은 활동을 하여 다양한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요 International Prefect(유학생 회장)까지 맡았는데, 저 자신도 자랑스럽게 느껴질, 잊지 못할 귀중한 경험이었어요.

 

 

대학 갈 때가 됐을 때 대학 조사와 UCAS 지원서, Personal Statement 쓰는 것 등 유켄에서 도움 받은 것이 많았어요. UCAS를 통해 지원하는 방법은 매우 쉽지만 자신의 성적을 파악해서 가능성이 있는 학교들을 선정하기는 절대 쉽지 않습니다. 학교 담당 선생님과의 충분한 상담과 전문가의 조언이 있어야 좀 더 수월합니다. 또 Personal Statement의 내용도 전문가가 검토해 주는 편이 더 마음 놓일 거에요. 이러한 과정들 덕분에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전공을 선택하고 또 그에 딱 맞는 대학에 입학하여 행복합니다. University of Brighton은 해안도시에 있어요. 바닷가와 근접해 있어 경치도 좋고, 가끔 학업에 너무 시달릴 때는 휴식도 취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무엇보다 대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이 있어 좋습니다. 휴양지라 보안도 잘 되어있고 버스도 24시간 다닙니다. 게다가 런던까지 기차로 1시간 반 정도면 도착해서 친구들과 가끔 놀러 가기도 해요.

 

 

저의 전공은 과학분야라 아무래도 실험실을 많이 쓰는데 근처 대학에서 저희 실험실을 빌릴 정도로  시설이 잘 되어있습니다. 또한 캠퍼스가 과에 따라 세 개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공통성이 있는 과끼리 좋은 정보를 공유하면서 성적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미술이나 예술 쪽도 많이 발전해있어요. 제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과는 쉽게 말해 약학입니다. 단순히 약의 효능을 알고 약을 처방하는 것이 아닌 약을 만드는데 중점을 둔 학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학, 생물은 물론 이미 현존하는 약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아주 매력 있어요. 대학과정을 마치고 석사과정까지 할 생각입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영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배우고 느낀 점들이 많아 항상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들을 보면 공부 외에 다른 것을 맘껏 배우거나 발휘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 공부도 시험 위주의 공부만 하는 거 같고요. 매번 느끼지만 영국은 학술적인 성장은 물론, 건강한 몸과 마음, 그리고 단체 생활을 통하여 소속한 사회에 기여하는 봉사정신 등 책에서 배울 수 없는 부분을 더 많이 다루는 것 같습니다. 왜 영국이 오랜 기간 동안 교육의 선진국인지 느낄 수 있었고, 이는 무엇보다 저희 부모님과 저를 지켜봐 준 분들이 크게 공감하는 부분이라 말합니다.

 

 

저는 대구에 살아서 유켄을 자주 방문하지 못했지만 갈 때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고 학교에 대한 것, 유학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영국에 있을 때도 잘 지내는지 항상 물어봐 주시고, 학교나 성적을 떠나서 잘 적응하는데도 도움을 주셨습니다. 누구에게나 떨리고 힘든 대학 입시도 혼자 다 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어요. 힘든 유학생활도 유켄이 있었기에 잘 버텨왔던 것 같아요. 제 글이 영국 유학을 결심한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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