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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대학교 에이전트 초청 공식 컨퍼런스 Day 2

2021.01.05

조회 수
579
켄트 대학교 2일차, 
오늘은 정말 많은 것들을 둘러볼 예정이에요.
빠르고 간단하게 보여드릴테니, 잘 따라오세요^^
 
아침을 먹고 다시 버스를 타고 도착한 켄터베리 캠퍼스.
먼저 우리는 Stacey Building에 도착하였어요.
 
이 곳은 School of Bioscience를 공부하는 곳으로, 
우리가 도착하자 bioscience 교수님이 나오셔서 학생들이 직접 공부하는 곳으로 이끌었어요.
 


건물 내부 및 학생들이 공부하는 실험실
 
박테리아를 가지고 재미있는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라서
에이전트 모두들 멋진 실험 가운을 입었습니다.
 
숙성된(?) 여러 종류의 박테리아는 각각 다른 빛을 내는 성질이 있다고 합니다. 
그 성질을 이용하여 예술 작품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미션 준비물과 중간 과정
 
아주 대단한 작품을 만들 손재주가 없어, 최대한 열심히 했어요...
 
이렇게 직접 박테리아를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어보니,
학부생들이 이런 걸 공부하지는 않겠지만 대충 이와 비슷한 원리를 배우는 활동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간단히 생명 과학 학부에 대해 설명해 보자면요,
 
졸업 예정자들의 만족도가 영국에서 1위, 연구 깊이 & 강도가 7위라고 해요.
그런데 교수님들이 30명 정도로 비교적 규모가 적은 편이기도 합니다.
또한 국제학생 비율은 10%로 많지 않구요.
 
이 학부도 Year Abroad와 Year in Industry를 제공하고 있어요.
보통 placement를 진행하고 있는 학생이 25~30명 정도 꾸준히 참여한다고 합니다.
 
Royal Society of Biology를 통해 학교의 수업 수준과 커리큘럼을 인정 받았어요.
또한 생명공학 분야에서 유명한 컴페티션인 iGEM에서 켄트 학부생 팀이 금메달도 받았대요.
석새생들은 Cancer drug resistance에 대해 유명 사이언스 저널에 발표하기도 했답니다.
 
규모는 적은 학부이지만, 좀 더 깊이있고 내공있는 수업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이후 우리가 향한 곳은 Jennison Building으로
School of Engineering and Digital Arts 학생들이 공부하는 건물이었어요.
 
 

공학 & 디지털 예술 학부 건물 내부
 
2005년부터 디지털 미디어 수업을 학/석사 학위로 제공해왔고,
디자인과 미디어, 컴퓨터 기술을 한데 섞어 둔 아주 실용적인 학문이에요.
 
특히 BSc Multimedia Technology and Design은 
동적 반응형 웹페이지와 모바일 어플을 만드는데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BA Digital Arts를 통해 3D 모델링, 애니메이션, 특수효과 스킬들을 배울 수 있고,
석사 레벨에서는 MSc Computer Animation, Visual effect가 있어요.
 
 
이런 곳에서 실질적인 공부를 하고 나면,
충분히 산업에 바로 투입될 만큼의 재능과 기술을 갖추고 있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Engineering만을 공부하는 공간으로 왔습니다.
보다시피 Digital Arts를 공부하는 학생들과 함께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거에요~
 


 
여기 공학 수업 또한 언제나 배움을 통해 탐구하고, 무언가를 만들어내며 
배운 것을 적용하는 훈련을 계속 하고 있어요.
 
30년 이상된 학위 프로그램이라 영국 내에서 랭킹도 높고 리서치 파워도 강한 편이에요.
 
매년 프로젝트가 있어서 작품을 만들어야 한답니다. 
 
   




Engineering 학생들의 프로젝트 작품들
 
다음으로 들린 곳은 KENT Business School로 왔어요.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건물 내부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시설도 최고급!

Kent Business School 내부
 
저희가 들어가 보았던 가장 큰 메인 강의실을 볼까요?
   


 
매우 흥미로웠던 점이 두 가지가 있었어요.
하나는 교실 책상 대형이었어요. 정말 외국 대학교 같은 느낌이 물씬 들었습니다.
또,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핸드폰/노트북 코드를 꽂을 수 있는 콘센트가 있었어요!!
 
노트북 가지고 다니다 보면, 배터리가 닳아서 수업 중간에 전원이 나가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이게 얼마나 편리한 건지 잘 아실거라 생각해요!
 

수업을 들으며 적었던 필기
 
비즈니스 교수님께서 재미있는 비디오를 보여주셨어요.
LEAN이 무엇인지, 이를 통해 고효율을 이루고 많은 이익을 볼 수 있는지를 배웠답니다.
 
비즈니스 전공자가 아닌 제가 듣기에도 
수업이 어렵지 않고 너무나 재미있었던 이유가 있었어요.
 
아주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LEAN에 관한 지식을 먼저 배운 후에
한 남자가 아내를 위해 토스트를 '비효율적'으로 만드는 영상을 보여주셨어요.
우리가 배웠던 지식을 실생활에 바로 적용하여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졌던 것이지요^^
 
이후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답을 발표하며 생각을 함께 나누기도 했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정말 대학 수업다운 수업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이제 우리는 기숙사를 보러 가기로 했었는데,
그 길목에는 극장과 공연을 볼 수 있는 건물 Woolf college가 있었습니다.
건물 외부의 모습도 너무나 현대적이라 들어가보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정말 켄트 대학교 캠퍼스를 나가지 않고도 문화 생활이 가능하다는 말이 사실인지 궁금했었거든요.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건물의 외부 & 내부
 
안에 들어가 보면 영화 티켓을 사는 곳도 있고, 
뮤지컬을 감상하고 공연을 볼 수 있는 무대들도 다 갖추어져 있었어요.
 
 
이제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재빨리 나와 길 건너편의 Darwin College로 향했어요.
그 뒷편에 Darwin House라는 기숙사 건물들이 즐비해 있었습니다.
 


이 기숙사는 보아하니 학사와 석사생들이 함께 쓰는 건물이었어요.
 
정말 정말 정말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기숙사 단지 내 건물들은 모두 엘레베이터가 없었다는 거에요.
짐이 많은 친구들이 어떻게 4-5층까지 이사를 할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게다가 기숙사 복도는 조금은 좁은 편이었구요.
     





기숙사 방1 내부, 개인 화장실 및 기숙사 복도
 
그럼에도, 이 기숙사는 가장 저렴한 옵션인 곳이라는 점을 상기해 보았을 때
괜찮은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 학교의 가장 저렴한 기숙사 옵션이나 월세방을 생각해 보심, 딱 답이 나오지요?ㅎㅎ
 
기숙사 구경을 마친 후,
다음 마지막 코스로 향한 곳은 심리학을 공부하는 건물이었어요.
 
영국 내에서 12,000여명의 심리학 졸업생들이 매년 배출되는데, 
그 중 15-20%가 교수나 전문 심리학자가 된다고 해요.
나머지 학생들은 일반 회사에서 취직하여 소비 심리, 조직 심리 등과 관련한 일을 하고 있대요.
 
KENT 심리학 졸업예정자들의 행보가 높이 기대받고 있으며, 
리서치 분야의 강도와 질이 영국에서 11번째로 강하다고 인정받고 있어요.
 
   




심리학 실험실
 
보시면 이렇게 다양한 실험실들을 구비하고 있어요. 
재밌었던 실험실은 맨 오른쪽에 위치한 "바 컨셉"의 실험실이었는데요, 여기는 알코올에 관련한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요.
 
예를 들면, "사람이 취했을 때 하는 행동 관찰하기"를 진행하는 곳이기에, 
여기에는  피실험자들이 술을 마음껏 마시며 취할 곳이고, 
보이지 않는 유리로 막혀 볼 수 없는 건너편에는 실험자들이 실험 진행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심리학부는 이렇게 참가자를 교내에서 직접 모집하고 있기도 해요.
정말 심리학 센터와 같은 모습이지요.
 


 
자, 이제는 정말 마지막으로
Department of Computer가 주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는 건물에 당도했어요.
 
여기 컴퓨터 학과에서 공부를 하려면 학생들은 반드시 수학을 잘해야만 합니다. 
1학년에는 프로그래밍 스킬을 배우고 수학의 기초를 다시 다지게 되고,
2학년에는 컴퓨팅 필수 기술을 배우고 이를 적용시키는 단계를 거치게 되며,
3학년에는 가장 중요한 그룹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답니다.
 
 
알다시피, 컴퓨터는 배워왔지 않으면 따라가기 너무 힘든 코스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켄트 대학교는 비-전공자들을 위한 conversion - computer science를 제공하고 있어요.
물론 석사 레벨 수업이지요~
 
 
이 학교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바로 placement률이에요.
이 과정은 보통 2학년 끝나고 진행하는데,
placement를 거친 학생들 중 90%이상은 졸업 후 취업에 성공한답니다!
 
 

3D printer로 만든 작품들
 
 
 
45개 영국 대학교 한국 공식 입학지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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