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가장 바람직하고
현실적인 길을 제시하는 것이 유켄의 가장 큰 자랑입니다
빔대학교
BIMM University는 contemporary music, performing arts, filmmaking, video games 같은 창조 산업 특화 대학입니다. 관련 산업 표준 시설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교수진은 실제 산업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고, 현업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강을 진행하곤 합니다.
교내 Career Fair를 1년에 2번 개최하고, 자체 recruitment agency가 있어서 필드에서 직접 학생들을 구인하러 온다고 합니다.
마지막 학년에는 Spotify가 참여하는 멘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Netflix와 협업 기회도 주어진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65% 이상이 BIMM University에서 만든 인맥 덕분에 첫 직장을 구했다고 응답한 조사도 있을 만큼 업계와의 커넥션이 좋습니다.
BIMM Music, Institue for Contemporary Theatre, Screen and Film School, Performers College, Northern Ballet School 5개의 칼리지로 구성되어 있고, 총 약 9,000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입니다.
올해 2월 MetFilm School이 조인했습니다.
하나의 단독 캠퍼스가 아닌 London, Brighton, Manchester, Bristol, Birmingham, Essex, Berlin, Dublin에 캠퍼스가 있고, 모든 캠퍼스에 모든 칼리지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도시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BMus (Hons) Popular Music Performance 학부 과정을 Berlin, Birmingham, Brighton, Bristol, London, Manchester 캠퍼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칼리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전공 분야는 아래와 같습니다.
BIMM Music Institute: 실용 음악, 음악 비즈니스
Institue for Contemporary Theare : 공연예술
Screen and Film School: 영화, 게임
Performers College : Musical Theatre and Dance (특히 댄스 유명)
Northern Ballet School: 클래식 발레, 뮤지컬
국내 고교를 졸업 후 보통은 파운데이션 과정을 통해 학부 1학년으로 진학이 가능한데, 빔대학교는 파운데이션 과정 없이 학부 1학년으로 입학이 가능합니다.
UKEN 유켄영국유학은 University of Surrey와의 업무 협약을 맺고 공식 에이전트로서 지원을 돕고 있습니다.
실용음악
영화
공연예술
게임
Academic University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 대학 랭킹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만 US Billboards에 Top Business Music School 로 이름을 올렸으며, Berkeley Music College, New York University가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약 9,000명
2024년 기준
학부 £15,950
석사(Music) £15,950
석사(Screen & Film, Performing arts) £16,450
대학 자체 기숙사 소유하고 있지 않으며, 사설 기숙사를 신청해야 함
London, Brighton, Manchester, Bristol, Birmingham, Essex, Berlin, Dublin
“유켄은 최고입니다!”
We at BIMM University highly value UKEN as our appointed agent in South Korea. Not only does the team provide expert advice to students, but they also take a proactive role in assisting their students with preparation and follow-up on their applications, ensuring a hassle-free journey for students. Can\'t say enough how friendly the team is...truly commend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