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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대학교
카디프 대학교는 영국 웨일스 카디프에 있는 연구 중심의 명문 공립대학입니다.
1883년 설립되어, 1893년 웨일스 대학교 산하로 들어갔고, 1972년 카디프 유니버시티 컬리지(University College, Cardiff)로 이름이 바뀌었고,
1996년 웨일스 대학교 카디프 캠퍼스(University of Wales, Cardiff)가 되었으며, 1999년 웨일스 대학교에 속한 상태에서 현재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2004년 웨일스 대학교 의과대학을 통합한 뒤 웨일스 대학교에서 완전히 분리 되었고, 공식적으로 카디프 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습니다.
연구를 바탕으로 높은 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3년 National Student Survey의 웨일스 내 대학 중 학생 만족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영국에서 연구를 선도하는 24개의 명문대학으로 구성된 ‘러셀 그룹(Russell Group)’에 속해있습니다.
카디프 대학의 교수 가운데 노벨상을 수상한 인물로 1999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로버트 후버(Robert Huber),
2007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마틴 에반스(Martin Evans) 가 있습니다.
또한, 요르단의 전 총리 파이잘 알-파예즈가 카디프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카디프(Cardiff)는 웨일스의 수도이자 웨일스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 영국에서 아홉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
카디프는 유럽의 신흥 대도시 중 하나로 다양한 문화 및 스포츠 시설을 자랑 하며, 웨일스의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관광 도시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전통 명문 대학도시 중 가장 생활비가 저렴한 곳이자 영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중의 하나로도 꼽힙니다.
카디프 대학교의 캠퍼스는 웨일스의 중심지 카디프의 캐세이 파크 지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석조빌딩들과 공원, 가로수가 늘어선 거리로 둘러싸여있습니다.
부설시설로는 14개 기숙사, 다목적 스포츠홀, 축구장 등의 스포츠 시설, 뇌연구이미지 센터, 신경과학센터 등 다양한 연구소가 있습니다.
UKEN 유켄영국유학은 Cardiff University 과의 업무 협약을 맺고 공식 에이전트로서 지원을 돕고 있습니다.
2021.12.31
2021.07.06
2021.02.23
2020.12.30
건축학
MBA
약학
경제학
해양정책 & 해운경영
영국 내 30위
세계 커뮤니케이션 & 미디어 부문 23위
25,000명 이상
학업 레벨
Undergraduate: 23,960명
Postgraduate: 9,230명
국적
UK 74%
EU 4%
International 22%
학부 인문계: £18,700
학부 이공계: £23,450
2022/2023 self-catered 기준
Talybont South (Ensuite) / £5260.11 per 39 weeks
카디프 (Cardiff)
“UKEN is a world class agent.”
Cardiff University is proud to be associated with UKEN. We work closely with them in South Korea and they are always friendly and professional to deal with. Deciding which UK university to study at is a very important choice for a prospective student, and they provide comprehensive support to applicants throughout the whole application process. In my dealings with them, I have been very impressed at how they take the time to understand our university and the details of the programmes we offer. I have found them an invaluable partner in the South Korean market and very much look forward to us working together in the years a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