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켄영국유학

 

 

 

안녕하세요. 올해 브리스톨대학교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류대선 이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여러가지 일을 하다 작가가 되고 싶어 영국 대학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영국에서 영문학 학사를 목표로 하는 중입니다.

 

 

 

평소에 관심 있던 분야가 영문학 쪽이었고, 이 분야가 영어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보니 영어의 본 고장에서 공부하는 것이 유리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어렸을 때 재미있게 봤던 소설책들 대부분의 저자가 영국인이었다는 것도 이유 중에 하나였습니다.

 

 

 

다섯 군데 정도, 오래되고 규모가 있어 보이는 유학원 위주로 방문했었습니다. 어느 정도 학생을 지원해줄 수 있는 능력이나 신뢰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 중 유켄영국유학이 조건에 맞고, 또 담당 매니저님을 만나보고 꼼꼼하게 잘 챙겨주실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상담하실 때도 여러 가지 준비해두신 자료들을 보여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갔고, 얘기가 잘 통하는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어학연수 나가는 부분과, 브리스톨대학교 파운데이션 진학하는 부분에 있어서 서류준비, 조언 등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어학연수는 1주일 전쯤 갑자기 나가게 되었는데 최윤정 매니저님께서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빠르고 꼼꼼하게 처리해주셔서 수월하게 출국할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서류 준비나 해야 할 일 등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보는 입장에서 정말 편했고, 시간 절약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 밖에 제가 궁금한 점이나, 상담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을 때 연락이 잘 되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영국 대학 유학을 준비하며 어려운 일이나 기쁜 일이 있을 때, 영국에 대해 잘 아는 누군가와 얘기 나눈다는 것이 심리적으로 좋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영국 유학은 처음이라 떨리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 동안 많이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신 최윤정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혼자였다면 참 막막했을 텐데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또 여러 해결책들을 제시해 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가끔 제가 말 안 듣고 고집부릴 때도 있었던 거 같은데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려고 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지금 봐도 유학원을 잘 결정한 거 같고, 또 매니저님을 만나 행운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그럼 잘 부탁 드립니다.

 

 

 

브리스톨대학교 공식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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