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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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후기
본머스대학교 Premaster 유학후기 (Bournemouth University)

2016.07.20

조회수
3,092

학생이름: 김진옥

학교이름: Bournemouth University

진학레벨: 석사예비

과정: Premaster

담당자: 강보미 대리

 

 

강보미 대리님, 안녕하세요? 김진옥입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이곳에서 프리마스터 첫 번째 학기를 무사히 마치고, 얼마 전부터 두 번째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에 일주일의 방학도 보냈네요.

 

지난번에 약속드렸던 것처럼, 오늘은 사진 몇 장을 보내려고 합니다. ^^ 강의실과 컴퓨터실, 기숙사 복도와 플랫의 부엌입니다.

 

수업 종류에 따라 더 작거나 더 큰 강의실도 있고, 모든 수업은 스크린을 활용, 인터넷 기반으로 이루어집니다.  컴퓨터실은 수업이 없다면 언제든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프로그램을 인스톨 할 수 없고 모든 기록이 남는 다는 사용제한이 있어서 프린터를 사용해야 할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안 가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프린터 사용은 유료에요)

 

제가 있는 플랫은 Lansdowne point 기숙사 5 인실입니다.

그래서 부엌에는 냉장고가 하나. 6 인실 플랫인 경우 더 작은 냉장고가 2 대.

저희 부엌은 아마도(다른 플랫 친구들의 증언도 있었고) 이 기숙사에서 가장 깨끗할 거예요. 부엌은 일주일에 한번씩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있지만, 대부분 더럽게 혹은 정신 없이 사용하고.. 특히 중국인 학생들의 비율이 높은 플랫의 부엌은 정말 심하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기숙사 방 배정할 때, 이미 어느 정도 국적을 고려해서 배정하는 것 같기는 하나 가능하다면, 중국인 학생들이 많은 플랫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클래스메이트로서의 중국인 학생들은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더 편하거나 좋은 편인데 플랫 메이트로는 비 추천합니다.

중국인 학생들이 많은 플랫의 경우, 너무 더럽게 사용하고 또 다른 플랫 친구들을 많이 초대해서 밥을 해먹거나 그 과정에서 엄청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심한 경우, 아예 부엌을 이용할 수 없거나 이용하지 않는 사태도 발생 한다고 하니 이 기숙사를 선택하는 다른 유학생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얼마 전에 기숙사에 재밌는(?) 일이 있었습니다.

기숙사 건물이 작년 가을에 오픈했으니 신축건물에 속하는데, 완벽하게 완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픈 하면서 여기저기에서 문제가 많았던 모양입니다. 공사 중 발생하는 소음으로 주변 주민들도 꽤 반발이 있었던 듯 싶고요.

제가 도착했던 2 월에도 계속 외부에서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공사 중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한 듯. 현재 외벽 전체를 다시 뜯어내고 공사를 하고 있어요.

몇 번의 메일 후에 새롭게 도착한 메일은, 이 문제와 관련해서 기숙사 측에서 30%의 기숙사비를 환급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환급 절차는 끝났고, 지금은 환급을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요..

그래도 학생들의 불편을 그냥 넘어가지 않고 사실대로 터놓고 실질적 보상을 해준다는 부분에서 많은 신뢰를 얻었습니다 ^^

 

이곳에서 공부 외에도 여러모로 흥미진진한 일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혹시 기숙사나 프리마스터 과정에 대해 학생 입장에서 듣고 싶은 답변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힘든 하루하루 속에서도 재미있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그럼, 또 연락 드릴게요^^ 기분 좋은 월요일 맞으시길!

 

 

본머스에서 김진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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