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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후기
킹스칼리지런던 파운데이션 졸업생 유학 후기 (King's College London)

2021.07.29

조회수
254
King’s College London
King’s International Foundation Programme (Business Management and Social Science)
 

 
1. 왜 영국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나요? 
 
저도 어렸을 때 막연히 유학을 간다고 하면 미국을 떠올렸었는데, 제가 영국으로의 학업을 결정한 것은 20살 고등학교 졸업 전 떠난 유럽여행에서 였습니다. 당시 런던에서의 좋은 시간을 보내던 와중 “아. 이런 대도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는 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저를 영국에서의 학업으로 이끈 결정적 요인이었고 이 결단이 제 미래를 설계하는 시야와 관점을 넓혀주었습니다. 저는 영국이 지니고 있는 Gentle과 Royal의 이미지 또한 끌리는 요소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영국 대학교는 미국 대학 시스템과 달리 3년이라는 단축된 커리큘럼에 시간이 날 때 마다 유럽여행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매력이 끌렸습니다.
 

2. 왜 King’s College London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최종 진학결정을 하였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 일반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저로썬 영국 대학 입학을 위해 2년이 소요되는 A레벨 과정보다는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시간을 절약하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진학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여행으로 런던에 반했던 만큼, 런던에서 학업하기를 희망했고, 여러 런던 대학의 파운데이션 과정 중 킹스칼리지런던 파운데이션 과정이 킹스칼리지런던으로 진학을 보장받을 수 있고, UCL과 같은 다른 상위권 대학으로 지원해서 오퍼를 받을 수 있는 훌륭한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 영국 대학교 수업에서는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진행이 되었나요? 작년에는 대부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이 되었지요~ 온라인 수업진행, 과제, 시험 등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총 4과목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Business Management (선택 과목) / Social science (선택 과목) / Business and society / English Academic for Purpose
첫 학기인 9월부터 12월까지 Business and society와 English 수업을 중점적으로 하고, 2학기부터 선택 과목 수업이 늘어났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업이 평균 하루에 2-3시간 정도이고 스케줄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어느 날은 공강이고 어느 날은 두개의 과목이 몰려있는 날도 있지만 크게 부담이 되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KEATS (King's E-learning and Teaching Service)에서 온라인 수업을 들었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들은 후 튜터와 함께 8~10명 규모로 소규모 seminar에 참여하거나 lecture 수업을 들었습니다. seminar, lecture 수업을 듣기 전 온라인 Material (video, book etc.)을 확인해야 했고, 꼼꼼히 준비해야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UCAS 지원을 위해서 1월에 예상점수를 받는데 KEATS 활동을 바탕으로 산출되니 꼭 꼼꼼히 온라인 수업을 수강해야 했습니다. 
 
과목에 따라 시험 방식은 다르지만, Essay가 기본적이고 개인프레젠테이션, 그룹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하게 있으며 점수를 %로 계산해서 최종 성적을 산출합니다. 제가 체감하기론 1월부터 4월 말까지 거의 2주마다 큰 과제(essay, presentation) 제출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큰 산을 넘으면 다시 산이 존재하는 그런 느낌이었지만 지금은 그 하나 하나의 과제가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과목에서 첫 시험(ESSAY)은 예비시험으로 최종 성적에는 안들어가지만 에세이나 과제를 제출하여 피드백과 점수를 받고 실수나 오류를 고치고 최종 성적에 들어가는 다음 시험을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Final exam은 5월에 치렀고 24시간 내에 essay를 작성하는 시험이었는데 준비를 열심히 해서 임했더니 많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실제 성적표>
 

4. King’s College London 파운데이션을 굉장히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셨어요. 학업 난이도는 어땠나요? 그리고 어떻게 공부하면 그렇게 우수한 성적을 받을 수 있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미래의 후배 유학생을 위한 비법 전수 부탁드려요! 
 
제가 다른 기관에서 프로그램을 수강해 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불가하지만, 킹스칼리지런던 파운데이션 과정의 수업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높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듣고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활동하는 부분에서 자신이 꼼꼼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수업을 진행할 수 없고 수업에서 무언가(자기계발?)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킹스칼리지런던으로 진학이 보장되는 과정인 만큼 학생에게 요구하는 학업 수행 능력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제가 놀랐던 건 같이 수업을 받는 학생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주로 서구권 (유럽, 서아시아) 지역의 친구들이 많았는데 그 친구들의 영어실력은 이미 Native이고 수업 준비도 열심히 해서 수업 참여도도 높았어요. 그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수강해야하기에 영어 실력을 최대한 열심히 준비해야 합니다. 저는 프로그램 시작 전 학교 프로그램을 미리 찾아보며 Core Reading list에 있는 책들을 미리 사서 준비했는데, 그것보단 입학 전엔 최대한 영어에만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학기 중엔 과제, 예습, 복습으로 바빠서 별도로 영어공부를 하긴 어렵습니다. 
 
공부 팁 겸 생활 팁으로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는 9월 In-person 수업도 직접 들었고 게다가 기숙사에 살아 친구들과의 교류 활동이 많았습니다. 시험에 대한 유리한 정보를 빨리 얻을 수 있었고 학업이나 과제에 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서 풍부한 에세이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같은 반 친구들이랑 일찍 친해지면 그룹 활동 할 때 친한 친구들끼리 팀을 하기 때문에 협력도도 높고 생산적인 결과(점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꼭 Socialising도 열심히 하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기숙사 거주도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영국에서의 점수 산출방식은 상당히 낮게(짜게) 주는데 처음 Formative에 너무 충격 안받으셔도 돼요! 그렇다고 그 점수에 안주하시지 마시고 꾸준히 자기 페이스대로 열심히 하시면 Summative, Final Grade에서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습니다.
 

5. 런던에서의 학업과 생활은 어땠나요?
 
저는 영국이 코로나가 한창 심해지던 시절 영국에 입국했습니다. 꽤 무모해 보이는 결정을 했던 이유는 런던에서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어서였습니다. 
학교 캠퍼스에서 공부도 하고 기숙사에서도 생활하니 같은 파운데이션 과정을 하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킹스 학부 학생들과의 교류도 많았습니다! 
 
런던에 살다 보니 매일 매 순간이 꿈 같았습니다. 종종 런던아이부터 타워브릿지까지 템즈강을 따라 러닝을 뛰고, 여유가 있을 땐 코벤트가든과 하이드 파크에 놀러 갔었습니다. 만약 제가 한국에서 온라인 수업만 들었더라면 런던에서 1년간 있었던 소중한 추억, 경험을 거의 얻지 못했겠죠. 코로나가 심각하더라도 개인 방역 수칙을 잘 지킨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 런던은 물가가 많이 높기로 유명합니다, 한달 렌트비, 생활비 등은 얼마나 들었나요? 
 
일단 서울과 런던을 비교했을 때 주거비가 상대적으로 높긴 합니다. 저는 킹스칼리지런던 기숙사에서 지냈는데 주당 327 파운드 약 50만원이었습니다. 제가 머문 기숙사는 킹스 기숙사 중에서도 금액이 가장 높긴 했지만, 시설도 좋았고 학교 캠퍼스(주로 strand and bush house)에서 걸어서 25분이면 도착하는 ZONE1(South Wark Station)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리고 유학생활 초반에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 먹었더니 생활비가 많이 나왔습니다. 배달음식은 한 끼에 10파운드 이상이 드는데, 한국과 비교해서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그래도 영국이 마트 물가는 저렴한 편이라서 Tesco에서 재료를 사서 직접 요리를 해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요리가 익숙하지 않아서 음식을 태우기도 하고, 재료의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기도 하고 그러네요ㅎ
 

7. 왜 유학원과 함께 하기로 하였고, 유켄영국유학을 선택하였나요? 유켄영국유학과 유학 준비를 진행하면서 어떤 도움을 받으셨고, 어떤 부분이 만족스러우셨나요?
 
저는 처음 방문한 유학원이 유켄영국유학이었고, 최윤정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영국 유학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몰랐는데, 궁금한 점에 대해 세세하고 친근하게 설명해주셨고, 친화적인 분위기와 진솔함, 베테랑스러운 유학 지도에 반해 매니저님과 유학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도중에 학교를 선택하고 변경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매니저님께서 빠르게 커뮤니케이션해주시고 바꾸는데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제가 킹스칼리지런던으로 최종 진학 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시작 전 아이엘츠 공부와 비자 신청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파운데이션 과정을 공부하는 중에도 학업에 관해 조언도 많이 해주셨어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을 유학 지도를 해주시고 계실 텐데, 작은 일 하나도 빠지지 않고 모니터링 해주시는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유켄영국유학이 킹스칼리지런던과 파트너십이 되어 있어서 유학 준비를 더 수월하게 했던 것 같아요 : )
 
 
 
King’s College London 공식 에이전트
UKEN 유켄영국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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