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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후기
노팅엄대학교 BSc Cancer science 유학 후기 (University of Nottingham)

2021.07.19

조회수
94
University of Nottingham
BSc Cancer science
 
 
 
Q. 영국 대학 유학을 선택하신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후 재수를 고민하던 도중, 먼저 영국에 유학을 가있던 언니를 보러 영국에 놀러갔었습니다. 이국적인 거리, 반짝이던 크리스마스 장식과 설명할 수 없이 마음이 들뜨게 만드는 분위기를 만끽하며 여행을 다녔습니다. 
그러다 언니가 다니던 학교인 노팅엄 대학에서 며칠을 보냈는데, 울창한 나무들 사이 햇살이 비춰 호수가 반짝이던 캠퍼스에 반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노팅엄 대학에 대해 궁금해져서 많이 알아보기 시작했고, ‘이런 곳에서 공부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 영국 대학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몇 가지 다른 기준으로도 ‘유학은 영국으로 가고싶다’라고 생각했는데, 예를 들어 영국에서 공부하면서 비교적 쉽고 부담스럽지 않게 유럽여행을 갈수 있다는 점, 유학비가 미국만큼 비싸진 않다는 점, 대학교 과정이 대부분 3년이라는 점 등이 있었습니다.
 
 
Q. 입학준비는 어떤 식으로 진행하셨나요?
 
처음엔 저 혼자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작하려니 너무 막막해 유학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여러 유학원을 알아보다 노팅엄과 연계된 유켄영국유학에서 상담을 받았고, 파운데이션 과정 진학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영국은 9월부터 학기가 시작하는데, 1월부터 준비를 시작해서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생각해 IELTS 시험에 집중한 후에 비자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기숙사 또한 계약을 맺은 후에 출국했습니다. (파운데이션의 기숙사에서 공항으로 픽업 오시기 때문에!) 영국에 도착해선 버스 패스 만들기 (학생증으로 더 싸게!), 은행가서 계좌 열기 등 기본적인 걸 하며 입학 준비를 했습니다.
 
 
Q. University of Nottingham 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반적인 학교 분위기와 시설이 좋아 보였습니다. 캠퍼스가 골프장인지 공원인지 헷갈릴 만큼 크고 친환경적이라서 딱딱한 도시 기반 대학교보다 더 마음에 들었고, 도서관이 굉장히 많은 점, 도시와 캠퍼스가 떨어져 있어 캠퍼스 안이 비교적 안전하다는 점 등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특히 과학 쪽으로는 많이 인정 받은 학교이고, 연구 지원을 많이 해준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현대 의학에서 쓰이는 MRI기계도 노팅엄 대학교가 개발하였고, 세계 상위권의 약학과가 있다는 것, 노벨 수상자 여럿을 양성했다는 점 등, 과학적 연구에 대한 기반이 탄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공계 쪽을 공부하고 싶었던 저에겐 이러한 점들이 충분한 어필이 되었습니다. 
 
 
Q. University of Nottingham의 BSc Cancer science 전공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암 과학 학과는 전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들고, 영국에선 노팅엄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 학과를 결정할 때만 해도 첫 학년 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자연과학 학과를 마치고 암 공부/연구를 시작하는 기존의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아, 암 과학 학과는 특화된 암 연구원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노팅엄은 이미 암 분야에 많이 기여를 했었습니다. 연구뿐만 아니라 지역 인식을 높이기 위해 힘을 쓰는 학교입니다. 예를 들어, 노팅엄이 개발한 유방암 단계 기준은 세계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노팅엄은 오랫동안 암 연구에 많은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재작년엔 새로운 암 과학과 건물을 완공하면서 앞으로도 지원은 계속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평소 생명과학을 좋아했고, 암에 대해 공부하고 싶었던 저는 암 과학 전공인 것에 매우 만족합니다! 그래서 성적이 된다면, 3년 과정인 BSc에서 4년 과정인 MSci Cancer Sciences로 진학하려고 합니다. 
 
 
Q. 파운데이션 과정을 통해 학사과정을 진학하셨는데, 파운데이션 과정이 도움이 되었나요?
 
파운데이션 1년은 공부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바로 대학교에 진학해 전혀 모르는 내용을 영어로 배우려 했으면 매우 부담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파운데이션 과정에선 한국 고등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언어만 영어로 다시 배우는 느낌이라 언어적으로 더 집중할 수 있었고, 영어가 더 빠르게 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선생님 중에 한 분이 Tutor로 붙으셔서 많은 질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영국에 잘 적응은 했는지,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학업적으로 괜찮은지 확인해주십니다. 여기선 아무 질문을 할 수 있고 선생님께서도 편하게 대해주셔서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파운데이션 과정이 진행되는 International College에는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 있습니다. 덕분에 1년동안 정말 특이한 경험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소한 문화 차이에 우리 서로 놀라고, 웃고 떠들며 자연스럽게 영어 회화도 늘어갔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다른 친구들도 영어를 배우는 중이라 주눅들 필요없이 다같이 재미있게 놀 수 있었습니다. 
 
 
Q. 학업 외에도, 학생으로서 정말 좋았던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었나요? 
 
노팅엄 대학에는 굉장히 많은 society (동아리)가 있습니다. 스포츠, 종교, 나라, 취미 별로 선택이 폭이 매우 넓습니다. 한인 동아리에선 런닝맨이나 한국 영화 시사회와 같은 이벤트도 열고, 한글 수업도 진행합니다. 정말 놀랐던 것은 ‘강아지 동아리’였는데, 이 동아리는 강아지 산책이나 시험기간때에 강아지들이 모여있는 방을 만들어 스트레스를 푼다고 합니다! 이처럼 특별하고 신박한 동아리들이 많아서 나와 꼭 맞는 곳에서 공부 외 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캠퍼스가 굉장히 넓고 초원(?) 같아서 거의 매일 비가 오다가 햇빛에 쨍한 날엔 모두들 나와 돗자리를 깔아 피크닉을 즐깁니다. 산책을 좋아해서 울창한 숲같은 캠퍼스를 걸을 때 마다 힐링이 됩니다. 매일 반겨주는 호수의 오리들은 덤입니다 .
도시로서 런던과 노팅엄을 살짝 비교하자면, 노팅엄이 확실히 물가가 낮아서 항상 신경 쓰이는 생활비가 덜 듭니다. 또한, 교통 시스템이 런던보다 훨씬 단순해 유학생으로서는 생활하기 더 편했습니다. 노팅엄은 대학생 중심의 도시라 학생의 비율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학생들을 위한 시설, 숙소, 즐길 거리들이 많고 모여있습니다.  
 
 
Q. 유켄영국유학과 함께한 영국 유학 준비는 어떠셨나요? 특별히 만족스러웠던 혹은 보완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언제까지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진행 과정 중 무엇을 유의해야 하는지 박하은 매니저님께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편하게 유학 준비를 했습니다. 또한, 코로나가 심화될 당시 수시로 변하던 상황에 알려주셔서 빠르게 귀국을 결정 할 수 있었습니다. 파운데이션 이후 대학교 진학을 위한 비자 준비는 물론, 코로나로 인해 못 가게 되었을 때 대처 또한 도와주셨습니다. 혼자서 준비했으면 불안하고, 초조했을 것 같은데 꼼꼼히 체크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University of Nottingham 공식 에이전트
UKEN 유켄영국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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