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딩대학교 타이포그래피·그래픽커뮤니케이션 석사 유학 후기
University of Reading
MRes Typography and Graphic Communication
Graphic Design과 Visual Communication 전공을 개설하고 있는 명문 대학교들은 많이 있으나 University of Reading, School of Arts and Communication Design의 Department of Typography and Graphic Communication에서는 타 대학교의 시각디자인 전공과는 차별되는 Typography를 기반으로 한 Book Design, Information Design, Typeface Design 전공을 개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의 Adobe, Microsoft, Apple 등에 전문 인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레딩 대학교의 Typography and Graphic Communication은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임에도 아직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특히 졸업생 중 동양인은 (2011년 기준) 홍콩 출신 1명뿐이었습니다.
저는 시각디자인 전공 중에서 Typography를 중점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대학교의 시각디자인 전공보다는 레딩 대학교가 1순위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계로 관련 정보도 부족하여 레딩 대학교에 입학하기까지 모든 것이 혼란스러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레딩 대학교의 한국사무소 유켄 아니었다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입학 후 현재 저는 바쁘게 또한 즐겁게 Typography에 대한 작업과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레딩 대학교의 교육의 질과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기준치가 기대보다 높아서 만족하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Typography 작업시설은 중세 인쇄기 모형과 근·현대식 인쇄기 및 활자 세트, 다양한 타자기도 구비되어 있고, 원하면 언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현대 인쇄 역사와 활자 역사를 조사하는 데 있어서 레딩 대학교의 관련 서적과 인쇄 표본들의 양과 질은 감히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교수진은 20세기에 눈에 띄는 활약을 했던 선생들, 디자이너들이 여전히 학교에 남아 있고 다양한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같이 연구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저처럼 다국적인 Typography에 관심을 가지고 레딩을 선택한 학생들이 절반이라면, 보다 창의적인 Type Design을 배우기 위해 네덜란드의 베르크플라츠 티포그라피에 (Typography 공방)과 헤이그 왕립미술원, 그리고 레딩을 저울질하다 이곳에 온 학생들이 절반 정도입니다.
레딩은 작은 대학도시로 조용하고 평화로워서 저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런던까지는 기차로 30분이기 때문에 아침에 출발해서 일 보고 밤에 돌아올 만 합니다.
박실장님의 신속한 일 처리와 역시 Visual Communication을 전공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상세한 상담까지, 이보다 든든한 컨설턴트가 또 있을까? 꼭 레딩 대학교의 Typography 전공이 아니더라도, 영국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라면 UKEN은 반드시 한 번은 들려야 할 곳이라 자신합니다. 레딩대학교의 Typography 학과가 한국에 많이 홍보되길 바랍니다.
레딩대학교 공식 에이전트
UKEN 유켄영국유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