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조기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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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후기
MJ 학생의 영국 조기유학 경험담

2018.12.19

조회수
1,703
지금도 생생한 2년전의 12월 첫날 
학교를 다녀온 중 2 아들이 영국유학 팜플렛을 보더니 “엄마, 저 영국유학 보내주세요.”라고 말했다. 너무 쿨하게 웃으며 “그래!” 했는데, 저녁을 먹으며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아들이 진중하고 진심 어린 말투로 한마디 한마디 힘 주어 ”저 정말 보내 주세요!” 하여 너무 놀라 약속이 있다는 남편에게 조금 일찍 들어와 달라 부탁하였다. 나의 목소리가 심상치 않았는지 일찍 들어온 남편과 아들, 나 셋이서 심각하게 유학에 대해 이야기했다.

첫째 아이고 성격이 우유부단하고 가정 형편을 잘 아는 녀석이라 설득하며 포기할 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흔들리지 않는 모습에 많이 당황한 우리 부부는 이틀 동안 더 깊게 생각해보자며 그날의 대화를 마쳤다.



이틀 뒤 아침 학교를 가는 아들을 보니 결심이 바뀔 것 같지 않았는지 남편은 그날 휴가를 내고 몇 군데 유학원 상담을 잡았다. 지인 중에 유학을 간 분도, 자녀를 유학 보낸 분도 없는 우리에겐 너무도 막막한 길이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유학원부터 상담 신청을 했다. 

그 첫 번째가 길 원장님과의 만남이었는데, 다른 유학원과 다르게 상담료와 생활기록부를 요구 하셔서 의아함과 좀더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지 않을까 등 오만 가지 생각을 하며 문을 여는 순간 따스한 미소에 자그마한 체구의 원장님이 맞아 주셔서 깜짝 놀랐다.

영국의 교육제도며 문화를 전혀 모르는 우리에게 친절한 설명과 유학을 생각하게 된 이유를 진지하게 경청해 주시며 아이의 성향, 특징,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기록하시는 모습에 감동받고 있었는데, 남편도 똑같은 생각이었는지 상담이 끝난 후 “원장님은 사업가보단 교육자의 마인드가 더 많은 분인 것 같아. 우리 민준이를 부탁해도 괜찮을 것 같아.” 하며 다른 상담은 모두 취소하였다.



2년이 지나도 길 원장님과 UKEN의 식구들은 처음과 똑같다. 더 놀라운 것은 온화한 성품과 반대로 추진력은 굉장했다. 상담과 영국행 비행기를 타는 것까지 걸린 시간은 딱 한달……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그게 가능 했을까 놀랍고, 이것이 20년 노하우의 길 원장님과 UKEN의 힘이 아닐까 싶다. 

급히 가는 유학이지만 아이와 단독 면담을 하며 가장 적합한 학교를 찾아주시고 아이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시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우리 부모와 아들이 불안해하자 동급생인 유학 중이던 친구와 어머님과의 만남도 주선해주었다. 

이 모든 것이 한달 안에 다 이루어 졌지만 영국유학 2년 차인 아들은 항상 학교의 생활이 힘들지만 즐겁고 행복하다고 한다. 불안한 미래지만 희망이 더 크고, 그 희망을 학원이 아닌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가며 성장 하는 아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기만 하다. 영국은 1년에 3번의 방학이 있는데 방학 때마다 가족들과 더 깊고 진한 가족애를 키우게 되는 것도 장점인 것 같다. 



유학 가기 전 학교에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과에만 의미를 주며 학생들을 평가하는 문화에 아이도 나도 점점 무기력해지고 있었다. 유학을 떠난 후 첫 방학 때 아이를 만났는데 너무 행복해 하며 아이다운 밝은 모습에 내 맘이 뿌듯했으며 옳은 선택이었음을 확신했다.

역사 수업 시간에 과제 수행을 하는데 영어가 능숙하지 못해 글이 아닌 만화처럼 레포트를 제출했는데, 선생님이 큰 칭찬과 자신감을 주었다고 했다. 이처럼 영국은 과정과 의지를 중요시하고, 레포트에 항상 노력점수가 포함되어 있다. 

아무리 지필시험을 잘 본다 하더라도 수업 참여도와 열정을 중요시 여긴다. 나만 아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는걸 친구들과 공유하는걸 중요한 덕목으로 여긴다. 그리하여 단체운동도 열심히 해야 한다. 운동을 좋아하고 즐기는 아들은 지금 축구팀에 골키퍼로 활약하면서 공부 또한 열심히 하고 있다. 아들은 볼 때마다 성장하고 있다고 느낀다. 항상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이야기 하며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인 듯 하다. 



마지막으로 원장님! 아들이 길 원장님을 뵙는 걸 참 좋아한답니다. 항상 믿어주고 지지해주시는 길 원장님… 원장님께 칭찬받고 싶어 더 열심히 생활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들을 통해 맺어진 UKEN과의 인연은 우리가족에게 행운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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