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조기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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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후기
J의 조기 유학 경험담

2018.11.28

조회수
2,059

11학년에 Pre A-level 과정을 마치고 현재는 A-level 과정을 씩씩하게 이어나가고 있는 J 군의 학부모님께서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켄을 통해 아이가 조기유학 가서 잘 안착하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에 정보를 공유할까 합니다. 주관적인 입장이라 참고만 하시길 바랄께요. 


남자 아이인 J는 중1까지 축구선수였습니다. 부상을 당해서 축구를 접고, 1년간 재활치료를 병행하며 공부를 하기 시작했죠. 그런데 아무리 해도 수학은 따라가기 어렵더군요. (선행학습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학원가는 발붙이기 어려웠습니다.) . 국어 상담을 가서도 좀 당황했어요. 사고를 확장 시키려는 노력 보다 암기하고 빨리 정해진 정답을 찾는 거더군요.  제가 학교 다니던 30년 전처럼. 


3살 터울의 누나 D는 고교 때 제주국제학교로 갔고, 그 과정을 통해 많이 성장하는 것을 옆에서 같이 경험 한 터라 D가 대학을 가자, J는 고1학년  1학기중에 유학을 보내기로 결심했습니다. 국내 국제학교의 장단점을 알고 있던 터였고 D 보다는 도전적인 성격이어서 해외를 생각했습니다. 

 

나라, 도시, 입학 가능 여부, 학사 관리,  대학 입시, 가디언,  Half term Holiday 에 기숙사 이용 가능 여부 등으로   비전문가인 지인의 조언, 마케팅 잘 하는 다른 많은 유학원들의 상담으로 인해 혼란스럽다가   오랫 동안 영국 유학 전문인  유켄의 길현정원장님과 만나게 됐으며, 조언과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1. SAT나 ACT, 또 AP 등 학교성적 외에도 추가적인 시험 공부를 해야 하고  엑스트라 커리큘러도 챙겨야 하는 미국과는 다르게 영국은 3과목 성적을 절대적으로 많이 보고 대학 입학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이 과목만 집중하면 되니, 어느 정도 머리에 아이가 성실하다면 도전해 볼만하다는 것.


2. 파운드화가 많이 내려서 예전에 비해 비용이 부담스럽지 않아졌다는 것. ( 1년 학비+기숙사비 : 4천 6백만원, 가디언 1년 2백만원, 기타 용돈, 비자 신청비, 1년 3회 방학 시 왕복 항공비용)


3. 5월이면 9월 입학허가 받기도 쉽지 않고 J 에게 알맞는 학교도 쉽지 않은데, 마침  적합한 학교를 찾아주셨습니다. 

(영국학제는 13학년까지 있는데,  10~11학년은  IGCSE,  12~13  학년은  A레벨 과정을 공부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10학년 전에, 좀 준비가 된 상태에서, IGCSE과정과 시험을 통해 자기 적성을 찾고 A레벨로 진학하는 것인데, J는 11학년 나이라 고민이었습니다. 

그 때 길원장님이 제안해 주신학교가 1년의 IGCSE 과정을 운용하는 Bosworth Independent College 입니다. 인터뷰와 테스트도 바로 가능해서,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마치고 Pre A level 과정으로 9월 입학이 가능했습니다. ) 


4. 이미 이 학교에 학생을 보낸 경험을 갖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엄격하게 학사관리를 하며, 소도시에 한적한 곳이라 운동을 제외한 별다른 오락거리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5. 이미 해외 명문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한 자녀를 둔 길현정 원장에게 듣는 실제적인 조언이 좋았고 중간 중간에 생기는 이슈와 문제를 여전히 상의하고 있습니다.


1년간의 IGCSE 과정은 필수과목인 영어와 수학, 선택 3과목을 하는데, 과목 마다 선생님이 세세하게 살펴 나아진 부분에 대해선 하나 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며 박수 쳐 주고 못 하는 부분은 정확히 지적해서 성취욕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기숙사 포함해서 생활 속 규율도 엄격하게 지켜보며 가점과 감점을 하며 평가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도 자주할 수 있는 환경이며 미세먼지는 없어요. 

주말에 학교에서 운영하는 투어프로그램을 통해 영국에 대한 견문을 넓히는 여행을 하기도 하고, 짧은 holiday엔 부모 허락 하에, 개인적인 여행을 갈 수도 있어서, 학업에 지장이 없고 안전이 확인되면,  EPL을 직접 관람하기도 했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그 또래들에겐 정말 좋은 추억이죠.  


이 학교엔 외국인 학생이 꽤 많은 편이라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사귀며 각 국의 역사,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견문을 넓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생활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함양되고 다시 자기 목표를 설정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루 하루 도전하는 생활을 하다 보니, 기준점수를 통과해, 이제 A레벨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된 A레벨은 또 다른 도전이고 현재 진행형이지만 아이가 지난 1년 반 동안  경험하고 배운 걸 생각하면  고 1때 간 영국 유학은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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