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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교 소식
영국의 러셀 그룹 (Russell Group)대학교에 진학하기

2009.04.03

조회수
11,276
<내일신문>
 
영국의 러셀 그룹 (Russell Group)대학교에 진학하기
 
유켄 교육컨설팅 길현정 원장
 
미국에 아이비 리그 (Ivy League)대학이 있다면 성격은 조금 다르지만 영국에는 러셀 그룹 (Russell Group)대학이 있다.
 
러셀 그룹 대학에는 영국의 런던 러셀 스퀘어에서 1994년 영국의 연구를 선도하는 20개 대학의 총장들이 모인데서 이 그룹의 기원이 유래한다. 20개의 대학에는 명문 대학으로 잘 알려진 Oxford, Cambridge 대학교를 비롯하여  Imperial College London, King’s College London, LSE, University College London, Bristol 대학교, Manchester 대학교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06/07년에는 이 대학들이 받는 연구계약비가 영국에서 통계하는 Research Council  전체 수입의 66% 를 차지했다.
 
러셀 그룹 (Russell Group)소속 대학교 (알파벳 순)
  1. University of Birmingham
  2. University of Bristol
  3. University of Cambridge
  4. Cardiff University
  5. University of Edinburgh
  6. University of Glasgow
  7. Imperial College London
  8. King`s College London
  9. University of Leeds
  10. University of Liverpool
  11. London School of Economics & Political Science
  12. University of Manchester
  13. Newcastle University
  14. University of Nottingham
  15. Queen`s University Belfast
  16. University of Oxford
  17. University of Sheffield
  18. University of Southampton
  19. University College London
  20. University of Warwick

세계 대학 100위안에 포함되는 대학 중에 영국 대학이 19개나 있다는 것도 놀라운 사실은 아니다 (2008년 타임지). 하지만 이런 영국의 명문 대학에 진학하는 길은 미국의 아이비 리그 대학에 진학 하는 것보다 한국 학생들에게 유리한 점이 여러모로 많다.

미국의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고등학교 과목의 내신 성적을 관리 하는 것 이외에도 개인이 따로 SAT, AP, Subject Test, Essay, 음악이나 스포츠 같은 과외 활동, 봉사 활동 등 두루 두루 갖춰야 할 것이 너무 많다. 미국에 유학생을 둔 학부모들은 학교 공부 이외에도 자식들을 도와 줄 일이 너무 많다. 명문 기숙학교에 보내기 전에도, 보낸 후에도 부모들은 자식들의 다양한 과외와 학원을 보내기 위해 몸과 마음이 늘 바쁘다.
 
하지만 영국의 대학 진학을 준비한다면 이야기는 좀 다르다.
오래 전부터 영국은 연구 중심의 대학이었기 때문에, 영국 대학이 고등학생들에게 바라는 것은 미국 대학이 고등학생들에게 바라는 것보다 간단하고 실질적이다. 영국의 대학에서 공부할 전공에 대한 관심과 학교 성적 (A-Level 또는 IB 또는  파운데이션)이 가장 중요하다. A-Level, IB 또는 파운데이션 모두 다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교 밖에서 할 필요가 없다. 학교내에서 배우는 과정이 곧 대학에 가기 위한 성적이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학생이라면, 이 파운데이션 과정의 성적이 제일 중요한다. 한국의 고등학교 성적도 대학 지원시에 요구 되지만 대학에서 보는 것은 영어 점수와 파운데이션 성적이다. 파운데이션 과정의 내용은 영어와 앞으로 대학에서 전공할 관련된 3과목 정도의 과목뿐이다.
 
공부를 잘하기는 하지만 교과목 외에 여러가지 과외 활동이 요구되거나, 공부를 하는 습관과 능력은 뛰어나지만 미국 학생들과 비교하여 다양한 과목을 모두 다 소화 하지는 못하는 한국 학생들에게 영국의 대학입시요건은 잘 맞아 떨어진다.
 
이러한 학문적 우수성, 입학 용이성 이외에도 경제적으로도 영국대학은 미국대학보다 비싸지 않다.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3년 동안의 학비와 생활비를 누적해서 계산해보면, 적지 않는 차이에 놀라게 된다. 예를 들어 런던에 위치한 세계대학 22위인 King’s College London (런던대학교 킹스 컬리지)의 학비는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년에 약 12,000 파운드 정도이다. 3년이면 36,000 파운드, 지금의 환율로 계산한다면 3년 동안 약 7,000만원 정도의 학비가 소요된다. 반면 뉴욕에 위치한 2008년 세계대학 49위인 New York University (뉴욕대학교)일 경우, 학비는 일년에 35,000 달러이다. 4년 학비를 계산해보면 약 1억 9천 만원이 소요된다. 생활비는 런던이나 뉴욕이나 별 차이가 없다.
 
요즈음 영국 대학은 우수한 외국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서 다양한 파운데이션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내용, 복지, 비용 그리고 대학 진학 성적에 따라서 다양한 파운데이션을 명문 대학에서, 전문대학에서, 사설 컬리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파운데이션 과정의 비용은 약 7,000 ~ 11,000 파운드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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