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EN 유켄영국유학 Daisy 입니다^_^
영국 대학들은 공식 에이전트를 초청하여 컨퍼런스를 개최하곤 합니다.
대학 전반, department 마다 학생을 위해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설명도 해주곤 합니다.
에이전트 컨퍼런스를 통해 ‘영국 대학들이 학생들 특히, international students를 위해 참 많이 노력하고 있구나’를 항상 느낀답니다.
이번에 브리스톨 대학교의 사상 첫 에이전트 컨퍼런스에 유켄이 초청받아 다녀왔습니다^_^
컨퍼런스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가감없이 공유하려고 하니
브리스톨 대학교에 관심 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niversity of Bristol 브리스톨 대학교
먼저 브리스톨 대학교에 대해 설명하자면,
1876년에 설립되어 1909에 왕실에 인가를 받았습니다.
110주년이 되는 2019년인 내년에 기념행사를 한다고 하네요^^
러셀 그룹 대학 중 한 곳이며 2019 QS 세계 랭킹에 따르면 영국 내 9위, 유럽 내 22위, 세계 44위로 전통의 명문 대학입니다. 2018년 100대 영국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 4위에 꼽혔으며, 2016/17 QS 졸업생 취업률 6위 기록했습니다.
가장 최근의 조사인 2014 Research Excellence Framework에 따르면 연구 역량 5위에 선정되었으며 동시에 세계 수준의 연구시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기록이 옥스포드, 캐임브리지를 바로 뒤잇고 있습니다!
서울(인천)에서 브리스톨로 직항은 없지만, KLM이나 에어프랑스 등 1번 경유하여 입국할 수 있습니다.
저는 런던으로 먼저 입국하였기 때문에 후에 national express인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는데,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기차도 2시간 정도로 비슷하지만, 버스가 훨씬 싸답니다..^^


영국 날씨는 하루에도 4계절이 있다고 할 만큼 변덕이지만
6월 중순 브리스톨은 굉장히 따뜻하고 선선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브리스톨은 항구 도시로 바다와 배, 갈매기를 쉽게 볼 수가 있었습니다.
도시 브리스톨은 2017 Sunday Times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또한 영국 정부에서 문화도시, 과학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브리스톨 대학교의 캠퍼스는 시티 센터와는 도보 15분 정도 떨어져 있으며
이렇게 약간의 언덕을 올라가면 브리스톨의 유명한 법대가 위치한
Wills Memorial Building이 보입니다.

정말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압도적이고 웅장하더라고요!

정문으로 들어오면 이런..장관이 펼쳐집니다.
Wills Memorial Building은 법대 뿐만 아니라 지리학/지구과학 학생들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공부할 맛 날 것 같더라고요!

계단을 올라와 아래를 쳐다보면 또 이런 광경을 볼 수 있답니다.
꼭 유럽의 어느 멋진 성당같지 않나요?^^

내부에 브리스톨의 자랑 Shaun the sheep 캐릭터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에이전트 컨퍼런스를 시작하기에 앞서
Wills Memorial Building 의 핵심인 Great Hall 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 촬영장으로 사용된 그레이트 홀은 대학의 중요한 행사인 오픈데이, 각종 박람회, 환영식, 졸업식 등을 개최하는 장소이기도 하고 시험기간엔 시험 장소로도 활용됩니다. 마침 시험기간이라서 책상 배치가 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그 다음 Wills Memorial Building의 도서관을 둘러보았습니다. 서쪽, 동쪽 두 군데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Wills Memorial Building이 법대와 지리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법학, 지리학 서적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다른 서적들은 역시 각각의 건물에 있고,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빌딩 내부를 둘러보고
사상 첫 브리스톨 에이전트 공식 컨퍼런스를 참석하기 위해 The Old Council Chamber 에 앉았습니다.


대학에 기부를 한 가문의 문양이 붙은 벽면!


에이전트와 학교 담당자들 모두 서로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을 담당하고 있는 Emma도 물론 함께 했고요!
학교의 브리핑에 따르면
2018년 브리스톨 대학교에 지원한 지원서 수는 27% 가 늘었고
모든 faculty의 파운데이션, 학사, 석사 전반적으로 지원이 늘었답니다.
아무래도 연구, 취업률 등 학생들에게 중요한 요소들이 높은 순위에 포함이 되었기 때문에
영국, 유럽, 국제 학생들의 지원이 전반적으로 많아진 것 같습니다.
간단한 브리핑을 듣고 캠퍼스 투어를 나섰습니다.
3시간이 넘도록 다닐만큼 넓은 브리스톨의 캠퍼스!
다음 포스팅 기다려주세요 🙂
브리스톨 대학교 한국 공식 에이전시
UKEN 유켄영국유학
02 2052 1221





